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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서의 레프팅! 레프팅이라는 걸 해봤다. 장소는 가평 TOP 랜드. 남이섬 들어가기 전 배타는 곳에 있는 곳이다. 레프팅 하기의 최적의 장소는 아닌 듯 하다. 물도 잔잔 했었고 그냥 줄창 노만 젓다가 온몸에 알만 배겼다. 평소에 운동좀 할껄 ^^;; 레프팅 용어로 노를 패들이라고 하더라. 그래도 처음 하는 레프팅이라 무척 즐거웠다. 간간히 모터 보트로 물살도 만들어 주고 아래 사진 처럼 물도 튀겨 주더라 무척 시원했다 -_- 이곳엔 국내 최대라고 하는 55미터 짜리 번지 점프대도 있고 서바이벌 게임도 할 수 있다. 뭐 다른 수상 스포츠인 수상 스키나 바나나 보트 등도 있더라. 남이섬 못 들어 갔다 온게 못내 아쉽다.
춘천 소양호 & 청평사 군대 갈때 갔었던 소양호를 다시 가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춘천 102보에서 소양호에서 배타고 가면 꼬인다는 소문이 파다 했었는데.. 배타고 양구 까지 갔었으니 ㅠ_ㅠ 춘천에 도착해 막국수와 감자부침 도토리묵 무침을 먹고 소양호로 향했다. 역시 예전 어울리지도 않았었던 전투복을 입고 집에 보낼 소포뭉치를 들고 까만색 세면백을 들고 줄을 서서 기다렸던 그때와 별로 변한 건 없어 보였다. 시간이 그렇게나 흘렀는데도. 청평사 관람을 위해 배를 타고 이동 했다. 차로도 갈 수 있다고 하는데 너무 오래 걸릴 듯 했다. 배타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사찰까지는 1시간 남짓 걸리는 듯 하다. 청평사는 영화 생활의 발견에서 잠깐 나올뻔 하다가 나오지 않는다. 배에서 내려 잠깐 걸어가다가 그냥 되돌아 가는 장면이 나온다! 소양..
School of Rock ost 중 [Heal me, i`m heartsick] 개인적으로 너무 재밋게 봤었던 school of rock 주인공격인 잭 블랙 (Jack Black)역시 너무 마음에 드는 배우다. 이영화에서 그는 락밴드 단원이었다가 밴드에서 퇴출 당한후 어린 학생들에게 락을 가르치는 열정적인 Rocker로 나온다. 그는 배우일 뿐아니라 가수이며 작곡가이고 또한 Tenacious D라는 밴드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 하고 있다고 한다.영화에서 상대역으로 나왔었던 조안 쿠삭은 몰랐던 사실인데 존 쿠삭의 의 동생이라고 한다. 존 쿠삭 역시 마음에 드는 배우 중에 한명인데. 최근에 본 존 쿠삭의 영화 아이덴티티는 정말 추천할 만한 영화다. 범죄 스릴러물의 명작이랄까. 보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꼭 보기 바란다. Heal me, i`m heartsick I`m hungry and i..
곰플레이어에 게임이? 예전엔 동영상 재생용으로 리소스를 적게 사용하는 기본 미디어 플레이어나 사미 플레이어등을 사용 했었는데 곰플레이어의 기본 코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과 동영상 다운로드중 재생이 된다는 장점에 또 필요한 코덱을 찾아주는 기능과 새로나온 버전엔 자막찾기도 지원해준다!! 거기다가 플레이어에 게임이 있었다니 -0- 이번 버전에 생긴 것인가...? 곰플레이어 실행후 F1키나 도움말로 들어가면 옆의 창이 뜰것이다. 가운데 있는 곰발바닥 부분을 더블 클릭하면 게임창이 뜰 것이다. 게임은 총알 피하는 게임 -_-
재미있었던 영화? http://blog.naver.com/puriae/120003603045 으로 트랙벡 입니다. 재미있었던 영화들을 알려주세요~?? 그중에서도 액션/범죄/SF 장르??? 흠.. 갑자기 생각하면 잘 생각이 안나는데 -0- 뭐 다이하드 시리즈나 리셀웨폰 시리즈도 무척 재밋게 봤었고 아.. 매트릭스 시리즈도 역시 -_-b 또.. 터미네이터 시리즈 역시.. 흐흠.. 그럼 벌써 몇개야 다이하드 3편 + 리셀웨폰 4편 + 매트릭스 3편 + 터미네이터 3편 13편이군 하하하! 아 그리고 또하나 HEAT!! 90년대 영화인데 개인적으로 액션 영화의 대작이라고 생각함! 도심에서의 총격전이 무척 인상적이었었지 출연 배우들도 쟁쟁하고 말이야.. 계속... 본아이덴티티(The Bourne Identity)도 볼만한 영화 였던..
벌써 6월의 마지막주 6월의 마지막 주로 접어 드는군 .. 시간은 참 빠르기도 하지 어영부영 할때 시간은 더더욱 잘 가는 것 같아.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싶기도 하고 -0- 하하하 내일 부터는 정말 바쁘게 살아야지!!! 너무 헤이해 진거 같아 진짜!!!!
3주만에 서버 다시 다운 -_-v 6월 4일인가에 서버가 다운되었었으니 거의 3주만이군 ㅎㅎ 오늘은 실수로 서버 전원을 꺼트려 놓고 아무 생각 없이 놀고 있었던 것 같아 이거봐 특별히 물리적인 행동을 가하지 않으면 죽지 않는 서버가 왜 휴가만 가면 죽는지 다시 미스테리로 남게 되었지.. 으아악~!!!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면서 짜증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퇴근 안하고 남친을 기다리고 있던 한 여인이 남친이 오자 남친의 귓볼을 만지작 거리네.. 남자는 입이 찢어져라 헤헤헤 -_____________- 거리고 있고 아무리 다른 사람이 나밖에 없어도 내가 다른 곳을 쳐다 보고 있는 듯 해도 제.. 제발 그런 행동은 안보이는 곳에 가서 해달란 말이야!!! 저런 행동을 보고 염장이라고 하나 -_- 아니야.. 염장은 내가 부럽다고 느껴야 염장이지 속에..
비가온다 2 일요일 아침 기차안에서.. 목이 말라서 음료수를 먹을까 했는데 가난한 자취생으로서 비타민과 섬유질이 부족한 생활을 벗어나 보고자. 미에로 화이바 대병을 -_- 하하하